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(三年不成)이라 ,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,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. 내 밑바닥에 있는 것은 ‘악바리’ 기질이다. 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후의 하나까지 버티는 자세와 근성이다. 아무리 무리가 된다 싶어도 끝까지 도전하는, 하나의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본다. 그러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. -미즈타니 지로 오늘의 영단어 - protege : (F) 부하, 피보호자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 로비가 필요없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마음속에 있다면, 당신은 아무리 노력해도 평생 출세 한 번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. 로비는 단순히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원만히 해나가기 위한 지혜이기 때문이다. 이것은 조직에서 당당하게 살아남기 위한 전형적인 자세이다. -무라타 노부오 오늘의 영단어 - election pledge : 선거공약오늘의 영단어 - visibility : 시력, 시계A good medicine tastes bitter. (좋은 약은 입에 쓰다.)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. -유베날리스 기록은 기억을 남긴다. -그라시안 인(仁)은 음악에 가깝고 의(義)는 예(禮)에 가깝다.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(和)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또 의(義)는 재제(裁制)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.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. -예기